April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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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나는 명확히 표현된 문장은 그토록 다양한 해석들을 이끌어낼 수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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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의 단상
사람이 머리를 항상 위로 쳐들고 살 수는 없는 법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시야 속에 비율상 어떤 적절한 높이의 층까지만을 담아가지고 지내는 것이다.
4월 말의 단상
이놈의 사회는 흥미진진한 동시에 단조롭다.
모두가 우아함과 처세술을 뽐내고 있다.
재주를 부리도록 훈련받은 개 같은 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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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 sick music makes money today.
– Friedrich Nietzs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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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 내 삶?
신경상의 흥분
과도한 발전
빠른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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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살리나 - 거인, 키스, 탐욕, 살인
19 April
어떤 행위가 좋게 느껴지면 그건 좋은거야
그것이 그 일년 반동안 그가 내게 해준 선물이었다. 나는 그 만남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그 때 하늘은 구름 한 점 없이 백색에 가까웠고 공기 중에는 그의 냄새가 가득했으며 바람은 전혀 불지 않았다. 미풍의 기색조차 없었다. 나는 그가 가뭇없이 사라지는 것을 두려워했다.
따뜻하고 부드럽고 아름다운 봄밤
equality
공포심과 매혹이 한데 뒤섞이는 것은 앞으로 다가서면서도 동시에 도망쳐 뒤로 물러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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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e
내가 몸담아 살고 있는 이 아우성 속에서는 사랑은 불가능하고 정의는 역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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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하는 자립체들
그 자체에 대해 감지하지 못하고 그 자체를 뒤쫓지도 못하며 나아가 그를 알아보지도 못한다.
는 판단 앞에서 미궁에 빠져버리기 일쑤다.
다만 가능성을 따라 시도하는 차원에서 서로서로 그에 대한 암시적 의미를 전할 뿐
unlimited time
내게 시간은 얼마든지 있다.
내가 세상에 태어나기 이전에 있었던 시간 못지 않게 내가 죽은 이후에도 있을 그 막대한 시간들
March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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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 of Heliopolis
헬리오폴리스 고양이들의 눈동자는 달이 가득하면 커지고 달이 기울면 작아진다고 한다.